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은 11월 4일 포항 영일만항 앞 해상에서 유관기관(포항해경구조대·경북119특수대응단·대구119특수대응단) 합동 수중수색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절기 영일만항 앞 해상 선박 통행 증가에 따른 사고발생 대비 관내 수난구호 세력 간 구조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진행되었으며, 상호 구조기법 공유 및 해상에서의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목표로 실시하였다.
훈련 주요 내용은 ▲해상 사고 발생 시 구조세력 간 임무분담 및 구조 통제 체계 확립 ▲수중수색 구조 훈련 ▲수중 탐색장비(ROV) 시연 ▲차량 추락 사고대응 시 이중 접합유리 대응방법 공유 등으로 진행되었다.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 같은 상황에서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