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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방송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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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항방송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3 Nov 2026 15:4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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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방송신문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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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0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성황리에 폐막… 세계가 함께한 창의융합교육의 20년</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4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ef8da21351e9ed73bb8ee42663a1bd7049a3a3ca.jpg" class="fr-fic fr-dib"><br>&nbsp;융합과학문화재단(이사장 신기현)과 한국교원대학교(총장 차우규)가 공동 주최한 &lsquo;제20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및 콘퍼런스(IMSCC 2026)&rsquo;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br><br>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lsquo;4Dframe &times; Embodied AI: Play, Create, Interact!&rsquo;를 주제로 수학&middot;과학&middot;공학&middot;예술&middot;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작품과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세계 20개 회원국을 기반으로 학생과 교사, 연구자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창의융합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br><br> 이번 대회에는 영유아부터 초&middot;중&middot;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총 12개 부문에서 23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포디프레임(4Dframe)을 활용해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실제 구조물로 구현하고, AI와 로봇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창의적 작품을 선보였다.<br><br>&nbsp;교육계 주요 인사들, 창의융합교육의 미래 비전 제시<br><br> 10월 30일 열린 국제융합교사상 시상식에서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ldquo;창의융합교육의 발전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의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배움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교사들의 상상력과 실천에서 시작된다&rdquo;고 강조했다. 또한 &ldquo;각국의 교육자들이 국경을 넘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기대한다&rdquo;고 밝혔다.<br><br>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ldquo;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인간 중심의 시선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rdquo;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학생과 교사들의 국제교류가 미래세대의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br><br> 인도네시아 국립교육대학교의 아구스 스티아부디 부총장도 축사를 통해 &ldquo;AI가 교육 현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포디프레임과 AI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rdquo;고 평가했다.<br><br> 31일 본대회 개회식에서 신기현 융합과학문화재단 이사장은 &ldquo;IMSCC가 지난 20년간 국내 창의경진대회를 넘어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 융합교육의 장으로 성장해 왔다&rdquo;고 강조했다. 특히 &ldquo;AI 시대에는 미래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과학기술과 창의성을 결합해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rdquo;고 밝혔다.<br><br>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새로운 질문을 발견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br><br> 아티프 라티풀하야트 인도네시아 초&middot;중등교육부 차관도 축사를 보내 놀이와 창작, 상호작용을 통해 지식을 형성하는 이번 대회의 교육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축사는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아말리아 피트리아 참사관이 대독했다.<br><br>&nbsp;12개 부문 233개 팀, 창의적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br><br> 31일 본선에서는 놀이&middot;창의&middot;메이커&middot;발명&middot;캡스톤 프로젝트 등 12개 부문의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포디프레임을 활용해 기하학적 구조와 수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과학적 탐구와 공학적 설계에 접목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br><br> 특히 친환경 식물재배 장치, 재난 현장의 물자 전달 로봇,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 등 실제 생활과 연계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설계와 제작, 실험과 개선을 반복하는 탐구 과정을 통해 융합교육의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줬다.<br><br> 이번 대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과 교육환경의 참가자에게 창의적인 도전과 국제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br><br>&nbsp;국제융합교사상 시상&hellip; 세계 각국 교육자의 혁신적인 교육활동 격려<br><br>&nbsp;대회 첫날인 30일에는 한국교원대학교 청람아트홀에서 &lsquo;2026 국제융합교사상(International STEAM Teacher Awards)&rsquo; 시상식이 개최됐다.<br><br> 국제융합교사상은 과학&middot;기술&middot;공학&middot;예술&middot;수학을 연결하는 창의융합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학생 지도 및 국제 교육협력에 기여한 교사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올해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홍콩, 몽골, 스웨덴 등 여러 국가에서 활동하는 교사 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교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창의적인 STEAM 교육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 교육협력의 의미를 더했다.<br><br>&nbsp;국제학술대회와 학생포럼&hellip; 미래 STEAM 교육의 발전 방향 논의<br><br> 대회 기간 중에는 국제학술대회와 학생포럼도 함께 개최됐다.<br><br> 학술대회에서는 학교 현장의 STEAM 교육 실천, 다감각&middot;언어통합형 학습, 지속가능성과 융합교육, 수학적 구조와 모델링, 지역사회 협력과 교육 접근성 확대 등 다양한 주제의 연구와 교육 사례가 발표됐다.<br><br> 특히 밸런싱 아티스트 변남석의 참여형 기조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리과학적 사고와 예술적 창의성을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적 접근을 선보였다.<br><br> 학생포럼에서는 초등학생과 중&middot;고등학생들이 참여해 환경, 지속가능성, 미래 모빌리티 등과 관련한 체험활동과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팀별 협력과 발표를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경험을 쌓았다.<br><br>&nbsp; 제20회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 수상자 발표<br><br> 31일 오후 한국교원대학교 교원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IMSCC 2026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우수 작품과 함께 대회 20주년을 기념하는 공로상 시상이 진행됐다.<br><br>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총 10개 부문에서 10팀이 수상했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 6팀, 홍콩 2팀, 스웨덴 1팀, 인도네시아 1팀이다. IMSCC 2026 대상 수상자(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br><br>&middot; 창의 Ⅰ부: 참나무탐험대(대한민국)<br>&middot; 창의 Ⅱ부: HK-02(중국 홍콩)<br>&middot; 창의 Ⅲ부: HK-05(중국 홍콩)<br>&middot; 메카트로닉스 Ⅰ부: 점총(대한민국)<br>&middot; 메카트로닉스 Ⅱ부: 범고래잇(대한민국)<br>&middot; 메카트로닉스 Ⅲ부: 훌랄라(대한민국)<br>&middot; A제품 메이커부: 접히는도마(대한민국)<br>&middot; D제품 메이커부: 팀스웨덴2(스웨덴)<br>&middot; 발명 메이커부: 여신(대한민국)<br>&middot; 캡스톤 프로젝트: 코익스스쿼드(인도네시아)<br><br>&nbsp;3년 전 비자 거절 아픔 딛고 국제대회 은상&hellip; 필리핀 학생들이 보여준 희망과 도전<br><br> 이번 대회에서는 융합과학문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초청된 필리핀 팜팡가주 출신 제날린 바킨(Jennalyn Barquin) 양과 니콜 사프노(Nicole Sapno) 양이 2인 1팀으로 아날로그 프로덕트 메이커(Analog Product Maker) 부문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br><br> 두 학생은 3년 전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부모의 재정 관련 서류 미비로 비자 발급이 거절되면서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놓친 아픔이 있었다. 그러나 과학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한 끝에 올해 한국을 방문해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은상을 수상하며 자신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입증했다.<br><br>&nbsp;이번 초청은 전 이노비즈협회 회장을 지낸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성복중앙교회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융합과학문화재단은 학생과 교육자, 동반 가족 등 총 7명의 한국 방문 경비를 지원했다. 이번 수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국제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될 수 있었던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과 기회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됐다.<br><br>&nbsp;특히 이번 성과는 &lsquo;가난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결정하지 않도록&rsquo;이라는 융합과학문화재단 교육기부 사업의 취지를 보여주며,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가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실현하는 기회의 장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br><br>&nbsp; 20년의 성과를 넘어 글로벌 창의융합교육의 새로운 도약<br><br>&nbsp;2007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시작된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는 국내 학생들을 위한 창의경진대회에서 출발해 세계 각국의 학생과 교사,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STEAM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br><br>&nbsp;특히 2015년부터 국제교류를 확대했으며, 코로나19 기간에도 온라인 대회를 통해 국제협력과 교육활동을 지속했다. 올해 20주년 행사는 그동안 축적된 창의과학교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br><br>&nbsp;융합과학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를 중심으로 국내외 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포디프레임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의 보급과 국제 교육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br>&nbsp;또한 기업과 교육기관, 공익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환경과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재능 있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도전과 국제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20:09: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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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시 I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제11회‘나는야 적량 배식마스터’자가점검 실시</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4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1d00d35aae4ada8f174217c19ab723957f403d02.jpg">나는야 적량 배식마스터&rsquo;자가점검 지도사업 모습&nbsp;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에서 위탁운영 중인 포항시 I 어린이&middot;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도형기)는 지난 1월 6일 ~ 10월 8일까지 10개월간 포항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차 131개소 2차 129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 연령별 적정배식량 실천을 돕기 위해 나는야 적량 배식마스터&rsquo;자가점검 지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nbsp;&nbsp;이번 사업은 어린이급식소의 영유아 식사 섭취량에 영향을 주는 영유아의 연령별 적정 배식량에 대한 급식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nbsp;영유아 연령별 적정량 급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nbsp;상반기와 하반기 시설별로 각&nbsp;1회씩 연&nbsp;2회 어린이급식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nbsp;참여 시설들은 센터에서 자체 개발한&nbsp;「힘찬&nbsp;1인&nbsp;1회 적량배식 키트」를&nbsp;활용해 밥,&nbsp;국,&nbsp;주찬,&nbsp;부찬,&nbsp;김치 등 점심 급식의 중량(g)과 부피(cm)를 직접 측정하며 연령별 적정 배식량을 세심하게 자가점검했다.&nbsp;동시에 센터의 담당 영양사들은 조리원과 급식 관계자들이 연령별 적정 배식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영유아 급식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을 병행했다.&nbsp;상&middot;하반기 자가점검 결과, 밥의 적정배식 비율은 1차 50%에서 2차 52%로, 부찬은 47%에서 48%로 각각 소폭 상승했다. 반면 국은 84%에서 81%, 주찬은 59%에서 56%, 김치는 58%에서 56%로 감소해 음식별 배식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필요성이 확인됐다. 센터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배식량 편차를 줄이고, 연령별 적정배식 기준이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br>&nbsp;사업에 참여한 나무○○○○ 어린이집 급식관계자는&ldquo; 이번 자가점검을 통해 아이들에게 적정량의 급식을 제공하는 방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rdquo;며 &ldquo;교육 내용도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rdquo;고 만족감을 나타냈다.&nbsp;&nbsp;초곡리○○ 어린이집 급식관계자는 &ldquo;영아들의 적정 배식량을 직접 보여주고 지도해 주셔서 어린이집에서도 배식 기준을 적용해 급식에 활용하기 좋았다&rdquo;며 &ldquo;영아들이 선호하지 않는 음식은 적정량을 배식하기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음식을 조금 더 권유하고 섭취를 유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rdquo;고 소감을 전했다.&nbsp;&nbsp;사업담당자인 김예임 영양사는&ldquo;사업을 진행하면서 채소나 김치 등 아이들이 선호하지 않는 음식에서 잔반이 발생하는 문제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rdquo;며&nbsp;&ldquo;영유아들의 식습관 지도와 연계한 지원을 통해 적정량의 배식과 실제 섭취가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rdquo;고 전했다.&nbsp;도형기 센터장은 &ldquo;바쁜 급식 현장 속에서도 영유아의 평생건강의 기초를 만드는 센터의 적량 배식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어린이급식소에서 영유아에게 보다 질 높은 영양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rdquo;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5:57:48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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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남부경찰서,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4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9c81c6164eda0d21556c118aebcefcd39515fe8b.JPG">포항남부경찰서, 제69주년 112의 날 기념행사 모습&nbsp;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홍선)는 11월 2일 제69주년 &lsquo;112의 날&rsquo; 맞아 112치안종합상황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nbsp;&lsquo;112의 날&rsquo;은 범죄 및 각종 위급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112 신고체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날이다.&nbsp;이번 기념행사는 경찰서장과 112치안종합상황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middot;현장 간담회&middot;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각종 긴급신고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nbsp;한편, 포항남부경찰서는 &lsquo;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rsquo;에 따라, 112신고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거나 타인의 생명&middot;신체 및 재산을 보호한 시민 37명에게 총 1년간 420만원의 신고포상금을 지급했다.&nbsp;또한, 허위&middot;거짓신고로 경찰력을 낭비한 34명에 대해서는 &lsquo;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rsquo;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 및 즉결심판에 회부하는 등 엄정한 대응으로 바른신고 정착활동을 위해 힘썼다.&nbsp;포항남부경찰서장은 &ldquo;112는 위급한 순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연결고리&rdquo;라며, &ldquo;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112신고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5:49:00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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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북부서, 관내 렌터카 업체 찾아 ‘음주운전 방지장치’제도 안내</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5844375352d04cb98eb1a92ebf3475f1725736ad.JPG">관내 렌터카 업체 찾아 &lsquo;음주운전 방지장치&rsquo;제도 안내 모습&nbsp;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25일부터 시행된 음주운전 방지 장치 조건부 면허 제도를 알리기 위해 관내 렌터카 업체를 직접 방문해 제도를 안내했다.<br>&nbsp;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최근 5년 이내 두 차례 이상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면허 취득 제한 기간이 끝나더라도 일정 기간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장착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br>&nbsp;장치는 시동 전에 호흡을 측정해 기준치 이상의 알코올이 검출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막고, 안면인식 카메라로 운전자 본인 여부도 확인한다.<br>&nbsp;경찰은 렌터카에는 이 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아 조건부 면허 소지자가 렌터카를 운전할 수 없다는 점을 업체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nbsp;<br>&nbsp;장치가 없는 차량을 운전하거나 장치를 임의로 해체&middot;조작한 차량을 운전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고, 운전자를 대신해 호흡을 측정해준 사람도 같은 처벌을 받는다. 경찰은 차량 대여 과정에서 운전자의 조건부 면허 종류를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업체 측에 당부했다.<br>&nbsp;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ldquo;음주운전 방지장치는 술을 마신 운전자가 아예 운행할 수 없도록 하는 예방장치&rdquo;이며, &ldquo;렌터카 업체와 협력해 상습음주운전을 막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겠다&rdquo;고 말했다.<br>&nbsp;경찰은 앞으로도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4:55: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항시의회 민생경제특위,  민생 경제 회복 위한 주요현안 집중 점검</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30ef8e7ebcbc5b8bdd759c55016fa0a2cfe5da4f.jpeg">민생경제특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현안 집중 점검 모습&nbsp;포항시의회 민생경제 특별위원회(위원장 조민성)는 지난 30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포항시 관련 부서로부터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상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nbsp;이날 회의는 시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청취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날 특위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및 전통시장 등 상권 활성화 방안 ▲민&middot;관이 함께하는 지역경제 소비촉진 운동 ▲어르신&middot;장애인 생활 안정 및 민생복지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살피고, 분야별 정책의 실효성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nbsp;특히 위원들은 지역경제 침체와 소상공인 경영난 등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에 주목하며, 각종 지원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대응과 세심한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nbsp;지역경기 침체와 관련해서는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주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철강산업 위기 대응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nbsp;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만큼, 특례보증과 경영안정자금 등 각종 지원사업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전통시장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nbsp;조민성 민생경제특별위원장은 &ldquo;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건설업 등 지역 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매우 엄중한 시기&rdquo;라며, &ldquo;이번 업무보고를 계기로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4:50: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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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경권 대학 창업팀 도전 기회...(주)포항연합기술지주 ‘IR 챔피언십&#039; 13일 접수 마감</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e4c803d0201e6380e5790989b7b4b5af06e12b49.jpg">&lsquo;2026 대경권 캠퍼스 IR 챔피언십&rsquo; 참가팀 모집 포스터&nbsp;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nbsp;창업보육센터 위탁운영사인&nbsp;㈜포항연합기술지주(대표 심규진)가 진행 중인&nbsp;&lsquo;2026&nbsp;대경권 캠퍼스&nbsp;IR&nbsp;챔피언십&#39;&nbsp;참가팀 접수가 오는&nbsp;13일 오후&nbsp;6시 마감된다.&nbsp;이 대회는 대구&middot;경북 지역 대학의 창업 인재를 찾아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nbsp;상금과 지원금은 총&nbsp;2,500만 원 규모이며,&nbsp;수상팀이 아닌 팀도 모두 스타트업 진단과 투자 연계 기회를 얻는다.&nbsp;참가 자격은 대구&middot;경북 지역 대학(전문대 포함)이나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nbsp;또는 졸업 후&nbsp;3년이 지나지 않은 졸업생으로 꾸린 팀에 있다.&nbsp;팀원 모두가 최종 학력을 기준으로 이 요건을 갖춰야 한다.&nbsp;분야 제한은 없으며,&nbsp;소재&middot;부품&middot;기계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 아이템은 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nbsp;시상 대상은 모두&nbsp;10개 팀이다.&nbsp;대상&nbsp;1개 팀이 상금&nbsp;1,000만 원,&nbsp;우수상&nbsp;2개 팀이 각&nbsp;400만 원을 받는다.&nbsp;특별상&nbsp;7개 팀에는 시제품 제작지원금으로&nbsp;100만 원씩,&nbsp;모두&nbsp;700만 원을 지원한다.&nbsp;상을 받지 못한 팀을 포함해 모든 참가팀이&nbsp;100만 원 상당의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을 무료로 받는다.&nbsp;직접 투자와 후속 투자 연계,&nbsp;창업보육센터 입주 심사 가점 같은 혜택도 있다.&nbsp;접수가 끝나면&nbsp;16일부터&nbsp;20일까지 서류심사를 한다.&nbsp;이어&nbsp;23일에는 모든 팀이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nbsp;IR&nbsp;부트캠프를 열고, 12월 초 결승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린다.&nbsp;심규진 포항연합기술지주 대표는&nbsp;"이번 대회로 대경권 대학의 우수한 창업자를 발굴해 키우고,&nbsp;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며&nbsp;"스타트업 진단으로 각 팀이 경영 상태를 점검하고 성장 과제를 찾도록 돕는 한편,&nbsp;후속 투자 연계를 넓혀 지역 창업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nbsp;한편,&nbsp;포항연합기술지주는 한동대학교&middot;포항테크노파크&middot;선린대학교&middot;포항대학교가 함께 세운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이자 공공형 액셀러레이터다. 2023년 이후 약&nbsp;17억&nbsp;6,000만 원 규모의 지원사업&nbsp;26건을 맡아 누적&nbsp;199개사를 지원했다. &#39;모두의 창업&#39; 1&middot;2기에서는 약&nbsp;450개 기업의 신청&middot;접수를 도왔고,&nbsp;현재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 연계형 소상공인 육성사업&nbsp;&#39;립스(LIPS)&#39;를 운영하고 있다.&nbsp;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www.dgc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경권 캠퍼스 IR 운영사무국(ir@puholdings.co.kr)으로 하면 된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2:00: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항 기계 분옥정 고택, 달빛 아래 음악으로 물들다</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1379739d9d9e03eed3481545227d1737651676ac.jpg" class="fr-fic fr-dib"><br>&nbsp;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봉계1리 분옥정 잔디광장에서 지난 10월 31일 &#39;2026년도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39;의 하나로 마련된 「분옥정에서 행복을 상상하다 - 분옥정 고택 달빛음악회」가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nbsp;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middot;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문화 콘텐츠로 활용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br>&nbsp;포항시와 경상북도,&nbsp;국가유산청이 주최&middot;후원하고 서포항문화유산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깊어가는 가을밤,&nbsp;고즈넉한 전통 고택의 정취와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nbsp;행사는 기계풍물단의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으며,&nbsp;포항 한울림 예술단의 북난타,&nbsp;죽장 여농의 고고장구,&nbsp;소리여울연구소의 민요 한마당,&nbsp;서포항 한마음 색소폰연주단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nbsp;특히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펼쳐진 공식 행사와 초대가수 김상진,&nbsp;나건필,&nbsp;쁘송의 열정적인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nbsp;친숙한 노래와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은 함께 노래하고 박수를 보내며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nbsp;분옥정은&nbsp;1820년(순조&nbsp;20년)&nbsp;돈옹 김계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전통 정자로,&nbsp;아름다운 용계천과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노거수,&nbsp;주변 산천이 어우러진 역사문화 공간이다.&nbsp;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선비문화의 정신을 간직한 곳으로,&nbsp;포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다.&nbsp;이번 음악회는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존하고 관람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찾아와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nbsp;서포항문화유산연구회는 앞으로도 분옥정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1:3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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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uot;정답 없는 길 위에 나만의 좌표를 세우다&quot;… 한동대 RC 성장팀, 프로티언 커리어게임 워크숍으로 진로개발 이끌어</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25070ae10e6c6185c0297ac9c31153c5b344250f.jpg" class="fr-fic fr-dib"><br>&nbsp;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1~4학년이 한 팀을 이루는 팀제도를 활용해, 선후배가 함께 게임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학사지도를 선보였다. HI교육혁신원(원장 조혜신)과 RC전인교육원(원장 김군오)은 협력해 학사지도 프로그램 &#39;팀모임 학사지도&#39;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진로개발 워크숍 &#39;정답 없는 진로 게임(Protean Career Game)&#39;을 운영했다. 워크숍은 한동 공동체리더십훈련 과정과 연계해 10월 한 달간 10차례 이어서 열렸다.&nbsp;이번 워크숍은 새내기부터 졸업을 앞둔&nbsp;4학년까지 한 팀을 이루는 한동대 팀제도를 진로 교육에 접목했다.&nbsp;서로 다른 학년과 전공의 학생들이 팀모임 안에서 진로 고민을 나눴고,&nbsp;이 과정에서 선후배 간 멘토링과 상호 학습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nbsp;저학번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전 경험과 현실적인 고민을 들으며 진로 준비의 구체적인 방향을 얻었고,&nbsp;고학번 학생들은 후배들의 참신한 시각을 접하며 초심과 본연의 가치지향성을 다시 되새겼다.&nbsp;진행 방식도 강의 대신 게임을 택했다. HI교육혁신원 박미르 연구원의 지원으로 소그룹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nbsp;형태로 구성된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게임판 위에서 주사위를 던지고 여러 워크시트 과제를 수행했다.&nbsp;경력개발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정답 없는 선택지와 딜레마가 주어지면,&nbsp;팀원들이 함께 토의하며 각자의 해법을 찾아 나가는 방식이다.&nbsp;게임의 뼈대는 브리스코(Briscoe)&middot;홀(Hall)&middot;디무스(DeMuth)의 프로티언 및 가치 지향적 경력 이론 연구(2006)다.&nbsp;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사회에서 단순한 직업 선택을 넘어,&nbsp;학생 스스로 경력을 주도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참가자들은&nbsp;&#39;정체성(Identity)&#39;, &#39;적응성(Adaptability)&#39;, &#39;자기주도성(Self-directedness)&#39;, &#39;가치지향성(Value-orientation)&#39;&nbsp;등 네 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자신의 진로 태도를 다각도로 점검했다.&nbsp;장기려&nbsp;RC 61반(지도교수 이한진)&nbsp;팀장인 한동대 조시현 학생(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nbsp;3학년)은&nbsp;"팀모임 학사지도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생각하는 직업에 대한 가치관과 우선순위를 알아볼 수 있었다"며&nbsp;"변화하는 사회에서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nbsp;한동대는 앞으로도 RC 공동체 시스템과 HI교육혁신원의 혁신적인 교육 방법론을 연계한 맞춤형 리더십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학문적 이론과 현장 중심 활동을 결합한 이번 진로 워크숍은 한동대가 지향하는 &#39;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융합 인재&#39; 양성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1:10: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법사장학회, 제22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학생 44명에 희망 전달</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6330cf623a78d4540782af91719e159033f32084.jpg" class="fr-fic fr-dib"><br>&nbsp;원법사장학회(이사장 해운스님)는 11월 1일 원법사 경내 약사전 광장에서 창건 26주년 개산재와 함께 제22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br>&nbsp;이날 행사에는 운보 큰스님과 주지 해운스님을 비롯해 지역 인사,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 장학생과 가족,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했다.<br>&nbsp;장학회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품행이 바르고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우선 선발했다. 올해 장학생은 초등학생 3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13명, 대학생 및 대학원생 24명 등 총 44명이다.<br>&nbsp;원법사장학회의 나눔은 2008년 시작됐다. 초기에는 신광면 지역 초&middot;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5년부터는 포항시 전역의 학생들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br>&nbsp;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한 해운스님은 재학 중 4년간 받은 장학금의 은혜를 후학들에게 돌려주고자 2015년 1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에도 원법사장학회를 설립해 장학사업을 이어왔다.<br>&nbsp;원법사는 &lsquo;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rsquo;에도 참여하며 인재 양성과 불교계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 재학 중인 경북 출신 학생과 북한 출신 학생, WISE캠퍼스 학생 등에게도 장학 지원을 이어왔다.<br>&nbsp;장학회에 따르면 2008년 이후 누적 장학금 수혜자는 821명이며, 지급액은 총 5억7,800만 원이다. 현재 장학회원은 675명으로, 회원들의 정성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br>&nbsp;운보 큰스님은 법문을 통해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하고 함께 나누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해 달라고 장학생들에게 당부했다.<br>&nbsp;장학회 이사장 해운스님은 &ldquo;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rdquo;이라며 &ldquo;앞으로 원법사장학회가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장학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br>&nbsp;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허모 군은 장학회원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 이바지하는 청년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br>&nbsp;이날 원법사 신도들은 전통한과를 제조&middot;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5,0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br>&nbsp;원법사장학회는 신도와 장학회원들의 꾸준한 참여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21:01: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현장 &#039;송곳 점검’</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cb07bdc91f0712852a568c1ecfae1587fef75614.jpg" class="fr-fic fr-dib">&nbsp;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지난 29일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차공간 부족과 교통혼잡 등 주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nbsp;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북구 장성동 일원에 총사업비&nbsp;2,246억 원을 투입해 지하&nbsp;1층,&nbsp;지상&nbsp;5층,&nbsp;연면적&nbsp;6만&nbsp;2,109㎡&nbsp;규모로 건립 중이며, 2027년&nbsp;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nbsp;이날 위원들은 소관부서와 건설사업관리단으로부터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nbsp;주요 시설과 차량 동선 등을 직접 확인하며 개관 이후 예상되는 문제점을 꼼꼼히 살폈다.&nbsp;특히 대규모 행사 개최 시 계획된 주차대수&nbsp;838대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하며 추가 주차공간 확보를 주문했다.&nbsp;아울러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을 우려하며 차량 진출입로 추가 확보와 교통량 분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nbsp;또한 개관 즉시 전시&middot;국제회의를 차질 없이 개최할 수 있도록 사전 운영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nbsp;방문객 동선과 주차&middot;교통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보완할 것을 강조했다.&nbsp;이와 함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을 준수하고,&nbsp;불필요한 설계변경이나 추가 사업비 발생으로 시민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당부했다.&nbsp;김상민 경제산업위원장은&nbsp;&ldquo;2,246억 원을 투입하고도 주차난과 교통혼잡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다면 성공적인 사업이라 할 수 없다&rdquo;며, &ldquo;개관 즉시 정상적인 행사 운영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rdquo;고 강조했다.&nbsp;이어 &ldquo;추가 설계변경이나 사업비 증액 없이 계획대로 사업을 마무리해야 한다&rdquo;며, &ldquo;경제산업위원회에서도 현장의 문제점을 끝까지 점검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을 다하겠다&rdquo;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7:08: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진원 의원 5분 자유발언</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2</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1688eec0424dbbafc9047c657a53e6f0b758e5ab.jpg">국민의힘 이진원 의원 모습&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nbsp;효곡동,&nbsp;대이동 지역구 국민의힘 이진원 의원입니다.&nbsp;본 의원에게&nbsp;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철수 의장님과 조민성 부의장님,&nbsp;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nbsp;박용선 시장님과&nbsp;2,3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nbsp;오늘 저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고 있는 지곡단지 생활기반시설의&nbsp;정비와 포항시 이관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nbsp;저는 오랫동안 포스코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이자 지곡동 주민이며, 지금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입니다. 포스코가 포항의 성장과 지곡단지의 생활기반시설 조성에 기여해 온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그 기여는 존중받아야 합니다.&nbsp;&nbsp;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책임을 따지는 데서 나아가, 앞으로 누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결론을 내려야 합니다. 지곡단지에는 경로당, 체육시설, 놀이터, 주차장, 오수관로 등 생활기반시설의 소유와 관리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nbsp;<br>&nbsp;특히 오수관로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대표적인 현안입니다.포항시는 오수관로가 사유지에 있어 이관되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nbsp;&nbsp;그러나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시유지 아래에도 관로가 매설되어&nbsp;있습니다.&nbsp;그렇다고 포항시가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은&nbsp;아닙니다.&nbsp;다만 사유지와 시유지 구간조차 구분하지 않은 채 이관이&nbsp;어렵다는 설명만 반복해서는 안 됩니다.&nbsp;또한 포항시는&nbsp;2005년 약정으로 관리 권한이 주민 측에 이전되었다고&nbsp;설명합니다.&nbsp;약정은 존중되어야 하지만,&nbsp;일상적 관리와 노후 관로의&nbsp;대규모 보수&middot;교체 책임이 어디까지인지,&nbsp;소유권과는 어떤 관계인지&nbsp;명확히 검토해야 합니다.&nbsp;제334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 답변서에는 포스코와 주민 측 의견이&nbsp;상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nbsp;그러나 주민들은 포스코와 책임 공방을&nbsp;벌이려는 것이 아닙니다.&nbsp;포항시민으로서 포항시가 적극 나서 달라고&nbsp;요청하는 것입니다.&nbsp;포항시 측은 오수관로 약 7.5km 전체 교체에 약 150억 원이 든다고 합니다. 작은 금액이 아니며, 충분한 점검 없이 인수하면 시민 세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비용이 크다는 이유로 언제까지 미뤄둘 것입니까? 전체 교체가 꼭 필요한지, 부분 보수나 단계별 정비가 가능한지부터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nbsp;존경하는 시장님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 저는 포스코나 포항시 어느 한쪽에 모든 비용을 떠넘기자는 것이 아닙니다.&nbsp;법적&middot;계약상 책임은 명확히 하되, 공공성과 주민 안전을 고려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nbsp;지곡단지는 이제 특정 기업 임직원만의 주거단지가 아니라, 세금을 내는 포항시민이 함께 사는 생활권입니다.&nbsp;이에 네 가지를 요청드립니다.&nbsp;첫째,&nbsp;오수관로를 비롯한 생활기반시설의 현황을 정확히 조사하고,&nbsp;사유지&middot;시유지 구분과 시설별 소유관계,&nbsp;관리 실태를 확인해&nbsp;주십시오.&nbsp;둘째, 2005년 약정의 법적 효력을 검토하여,&nbsp;관리 권한과 소유권,&nbsp;일상 유지관리와 대규모 보수&middot;교체 책임을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을&nbsp;마련해 주십시오.&nbsp;셋째,&nbsp;오수관로 정비 범위와 비용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nbsp;법적&nbsp;책임과 공공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비용분담 방안을 마련해 주십시오.&nbsp;넷째, 시설별 인수 가능 여부와 선행 정비사항, 비용부담 주체, 처리 일정을 주민들에게 공개해 주십시오.&nbsp;한꺼번에 어렵다면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면 됩니다.&nbsp;포스코가 책임질 부분은 포스코가,&nbsp;포항시가 맡을 부분은 포항시가&nbsp;맡고,&nbsp;함께 해결할 부분은 합리적으로 분담해야 합니다.&nbsp;주민들에게&nbsp;필요한 것은&nbsp;&lsquo;계속 협의하고 있다&rsquo;는 설명이 아니라, &lsquo;누가,&nbsp;무엇을,&nbsp;언제까지 해결하겠다&rsquo;는 분명한 약속입니다.&nbsp;저 역시 지곡동 주민이자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 문제가 해결될&nbsp;때까지 끝까지 살피겠습니다.&nbsp;포항시의 적극적인 결단과 책임 있는&nbsp;행정을 촉구합니다.&nbsp;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7:03: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상민 의원 5분 자유발언</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1</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c7928b54f4e269b1c1015c243e06e42d18a79c05.jpg">김상민(더불어민주당) 의원 5분 발언 모습&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의장님과 선배&middot;동료 의원 여러분!박용선 시장님과&nbsp;2,300여명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nbsp;저는 오늘 포항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의 타당성 재검증의 필요성과&nbsp;행정지원의 적정성에 대해 포항시의 책임 있는 해명을 촉구하고자&nbsp;합니다.&nbsp;이 사업은 연료 변경 과정에서 경제성,&nbsp;환경성,&nbsp;주민수용성에 대한&nbsp;논란으로 사실상 민선&nbsp;8기 백지화되었습니다.&nbsp;당초 포항시는 연간&nbsp;35만톤 물동량과 지역내 생산유발효과를&nbsp;기대했습니다.&nbsp;그러나 사업자는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 연료 변경(목질계->미이용산림바이오)&nbsp;등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경제적 명분도 사라졌습니다.&nbsp;반면 사업자는&nbsp;REC&nbsp;가중치에 따라 경제적 편익을 얻을 가능성만 높습니다.&nbsp;즉,&nbsp;사업계획 변경으로 사업자의 이익은 늘어나고 지역경제 효과는&nbsp;감소하고 환경부담만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nbsp;&nbsp;포항시는 과거 연료 변경과 환경성&middot;주민수용성 문제를 이유로 사업부지 매각을 두 차례 불허했습니다.&nbsp;지난&nbsp;10년 사이 사업 주변 여건도 달라졌습니다.&nbsp;환호힐스 약&nbsp;3천 세대,&nbsp;초곡과 이인 등 대규모 신규 주거단지가 조성되면서 인구 증가와 생활구역도 확대됐습니다.&nbsp;그렇다면&nbsp;&lsquo;올굿 포항&rsquo;이라는 시정 비전과 다르게 민선&nbsp;9기 행정은&nbsp;현재 사업 추진 방향이 왜 달라졌는지 시민에게 설명 없이 민원 뒤에 숨어있습니까?&nbsp;&nbsp;또 영일만&nbsp;3산단은 로봇 관련 기업으로 집적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nbsp;마지막 남은 부지를 민간발전소에 제공하는 것이 지역산업 육성 측면에서 타당한지도 검토해야 합니다.&nbsp;다음은 행정지원의 적정성 문제입니다.공사계획인가 만료를 약&nbsp;3개월 앞두고 지분 이전설이 제기되는 가운데,&nbsp;공무원들이 미팅에 관여하고 국내 시설 견학을 주도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nbsp;견학 대상 시설은 공공발전시설이자 주변&nbsp;5km&nbsp;영향평가 대상 인구&nbsp;10,000명으로 포항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nbsp;특히 견학은 시장에게 보고된 뒤 행정감사 당일 진행됐고,&nbsp;관련&nbsp;TF팀장이 의회로 복귀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nbsp;여기서 묻겠습니다.&nbsp;민간사업자와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고 하면서,&nbsp;비용은 어떻게&nbsp;민간사업자가 부담하게 된 것입니까?&nbsp;이제와서 답변이 다르다면,&nbsp;이는 행정사무감사 답변에 대한 위증 의혹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nbsp;&nbsp;아울러,&nbsp;행정업무 지원인력&nbsp;4명이 본청&nbsp;1층 통합방위 통제실을&nbsp;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nbsp;별도 공간 운영의 결정 주체와 근거,&nbsp;실제 업무도 공개해야 합니다.&nbsp;이에 포항시장에게 세 가지를 촉구합니다.&nbsp;첫째,&nbsp;사업의 경제성&middot;환경성&middot;공익성을 재검증하십시오.사실상 신규 발전사업이 어려운 지금,&nbsp;허가 만료&nbsp;3개월을 앞두고 사업부지 매각을 급하게 추진하게 된 이유와 타당성을 검증하고 시민에게 설명하십시오.&nbsp;&nbsp;둘째,&nbsp;시설견학 등 행정지원의 전 과정을 공개하십시오.사업자로부터 비용을 제공받아 발생하는 실질적인 편익은 결국 민간사업자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nbsp;행정지원으로 발생한 편익의 귀속 관계를 고려해 행정감사 당일 추진한 경위,&nbsp;민간사업자와의 협의,&nbsp;비용 부담 등 관련 자료를 공개하십시오.&nbsp;셋째,&nbsp;행정지원인력의 별도 사무공간 운영 근거와 실제 업무를 공개하십시오.운영의 필요성과 적법성을 확인하고,&nbsp;분할 허가 등 사업자 편의를&nbsp;위한 위법&middot;부당한 사전 업무 검토 사항이 드러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하십시오.&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nbsp;사업자의 경제적 이익과 지역사회가 부담할 비용은 함께 검토돼야 합니다. 사업자에게 돌아가는 편익은 명확히 하면서 포항시와 시민이 얻을 공익은 불확실한 구조라면, 그 타당성을 다시 검증하고 시민에게 설명하는 것이 &lsquo;올굿 포항&rsquo; 행정의 출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br>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7:01: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명애 의원 5분 자유발언</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30</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798f6ae9d10d2b0e0fcf211aaf3c7921f93b0ae7.jpg">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안명애 의원 모습&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nbsp;안녕하십니까?&nbsp;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nbsp;안명애 의원입니다.&nbsp;본 의원에게&nbsp;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nbsp;김철수 의장님,&nbsp;조민성 부의장님,&nbsp;그리고 선배&middot;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nbsp;말씀을 드립니다.&nbsp;아울러 포항시 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nbsp;노력하고&nbsp;계신 박용선 포항시장님과&nbsp;2,3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nbsp;감사의&nbsp;말씀을 전합니다.&nbsp;본 의원은 오늘 포항의 역사유산과 문화 인프라를 미래 성장동력으로&nbsp;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예술과를 분과하고, (가칭)문화유산과와&nbsp;문화산업팀을 신설할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nbsp;현재 포항시 자치행정국 소속 문화예술과는 총 7개 팀이 하나의 과에 편제되어 있습니다. 각종 지역 축제와 예술인 지원, 문화도시 사업 등 증가하는 일상 문화 수요에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행정력이 요구되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포항의 역사문화유산 보존&middot;관리와 포항시립박물관 건립 등 고도의 전문성과 중장기적 전략이 필요한 과업까지 한 부서에서 모두 맡고 있습니다.<br>&nbsp;과연 지금과 같은 조직체계로 포항의 문화정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할 수 있겠습니까? 이에 본 의원은 지금이야말로 문화행정 조직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여 다음과 같이 강력히 촉구합니다.&nbsp;첫째, 전국 50만 대도시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문화유산 전담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전국 인구 40만에서 70만 규모의 지자체와 인근 주요 도시들을 살펴보면 이미 다수의 도시가 문화유산과 또는 국가유산과를 독립된 과 단위로 운영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유산 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전담조직을 독립시킨 김해시와 전주시 등의 사례처럼 관련 업무의 전문성과 행정 대응력을 확보하는 것은 전국적인 추세입니다.&nbsp;2024년 국가유산청 출범과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으로 정책 패러다임이&nbsp;&lsquo;단순 보존&rsquo;에서&nbsp;&lsquo;가치 창출과 활용&#39;으로 전환된 만큼 포항시&nbsp;역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전담 조직을 조속히&nbsp;갖춰야 합니다.&nbsp;둘째, 문화산업팀의 기능을 확대하여 문화가 지역경제와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문화산업팀의 역할은 단순히 문화콘텐츠를 기획하는 선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포항이 보유한 역사&middot;문화자원과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이를 관광, 체험, 전시, 문화상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연결하여 시민의 문화 향유,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성장을 하나로 잇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nbsp;나아가 문화 자원의 보존을 넘어선 문화산업화를 통해 경제적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 포항의 문화행정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합니다.&nbsp;셋째,&nbsp;문화시설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공간 간 연계를 통한 문화&nbsp;생태계를 구축해야 합니다.문화시설은 서로 연계될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합니다.&nbsp;시설별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nbsp;기능과 역할을 조정해 예산과&nbsp;인력의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nbsp;아울러 각 시설이 파편화되지 않고 하나의 유기적인 문화생태계로&nbsp;작동하도록 통합적인 관리와 활용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nbsp;자원 발굴과&nbsp;콘텐츠 개발,&nbsp;시설 활용이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합니다.&nbsp;존경하는 시장님!포항은 산업도시라는 강력한 정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nbsp;이제 여기에 포항만의 역사와 문화유산이라는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nbsp;더해야 할 때입니다.&nbsp;문화유산과 문화자원을 포항의 다음&nbsp;100년을 이끌 미래 동력으로&nbsp;키워내기 위해서는 행정체계와 조직부터 바로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nbsp;포항시는 문화예술과의 업무량과 전문인력, 문화시설 운영체계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문화유산과와 문화산업팀 신설을 포함한 조직 개편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포항의 역사와 문화가 시민의 자긍심이 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포항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행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nbsp;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6:59: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AI시대, 질문하고 측정하는 미래 과학 수업</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c5d4c645b1f2518477746ec1ea0d7ea9e87a4a35.jpg" class="fr-fic fr-dib">&nbsp;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원장 신임륜)은 '2026 경북창의과학한마당'에서 도내 교사를 대상으로 '2026 TEd(Trend Education) 직무연수 융합과학'과 '꿈틀돔 미래과학교실 교사연수'를 운영했다.&nbsp;10월 31일(토) 열린 TEd 융합과학 직무연수에는 도내 교사 138명이 참여했다. 경희대학교 김상균 교수는 'AI와 관계 맺는 아이들, 교실은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AI를 일상적으로 접하며 자라는 학생들의 변화와 학생들이 앞으로 길러야 할 역량을 짚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AI가 정답을 알려주는 존재가 아니라 수업에서 함께 생각하고 탐구하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다.&nbsp;같은 날 행사장 안의 투명 돔 교실 '꿈틀돔 미래과학교실'에서는 '생체신호 센서로 탐구하는 미래 과학실험' 연수가 진행됐다. 강사는 미국 신경과학자 티모시 C. 마줄로(Timothy C. Marzullo) 박사였다. 교사들은 생체신호 센서로 자신의 근육과 식물에서 나오는 미세한 전기신호를 직접 측정했고, 측정한 신호로 장치를 움직이는 실험도 했다. 이를 통해 교과서 속 '신경'과 '전기신호' 개념을 눈으로 확인하는 수업 방법을 익혔다.&nbsp;특히 AI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설명을 대형 모니터에 한국어 자막으로 바로 띄웠다. 통역 없이도 해외 전문가와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어, 국제 교원 연수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시범적으로 보여줬다. 연수 장면은 투명 돔 밖에서도 그대로 보여, 관람객들도 미래형 교사연수 현장을 함께 지켜봤다.&nbsp;신임륜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장은 "AI가 아이들의 일상이 된 지금, 교사에게는 새로운 기술보다 그 기술로 무엇을 가르칠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의 방향과 실제 수업 방법을 함께 나누는 연수를 확대해 경북 교실의 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6:50: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2026 포항시민 가을음악제」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8</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0ead05d612aa20b494278143c6c67403de6eb42b.jpg" class="fr-fic fr-dib">&nbsp;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회장 황진일)는 지난 10월 31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2026 포항시민 가을음악제」를 개최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nbsp;&nbsp;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읍면동 개발자문위원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고,&nbsp;문화공연을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역 관계자 등&nbsp;1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nbsp;행사는 읍면동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식전 공연,&nbsp;개막식 및 시상식,&nbsp;가을음악제와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nbsp;읍면동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nbsp;&nbsp;이어진 초청가수 공연에는 지원이,&nbsp;김소유,&nbsp;오사랑,&nbsp;현송,&nbsp;김시훈,&nbsp;호령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펼쳤으며,&nbsp;시민들은 음악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으며, 29개 읍면동별 부스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소통을 나누며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nbsp;&nbsp;황진일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회장은 &ldquo;이번 가을음악제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온 개발자문위원들과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더 나은 포항의 내일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하겠다&rdquo;고 말했다.&nbsp;&nbsp;한편, 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 성금 1,000만원 기탁과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 울릉군과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고향사랑기부금 참여, 지역경로당 물품 전달 등 나눔과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Sun, 01 Nov 2026 10:49: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원석 의원 5분 자유발언</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2dfeed1061eaba2830d5a2013f31c0cde8da255d.jpg">국민의힘 정원석 의원 모습&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nbsp;두호동,&nbsp;환여동,&nbsp;양덕동 지역구 국민의힘 정원석 의원입니다.&nbsp;먼저 본 의원에게&nbsp;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김철수 의장님 그리고&nbsp;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nbsp;또한,&nbsp;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박용선 시장님과&nbsp;2,3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nbsp;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3.1%(‵26년)로 전년 대비 0.4% 감소 되었으며, 러&middot;우전쟁 및 관세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 등으로 국제회의&middot;전시산업의 성장 여건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nbsp;&nbsp;세계 최대 전시&middot;컨벤션 도시 중 하나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조차&nbsp;방문객이 전년 대비&nbsp;7.5%&nbsp;감소(‵25년)하는 등 글로벌&nbsp;MICE&nbsp;산업에&nbsp;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nbsp;포항은 이차전지, AI 등 신산업 육성과 함께 관광&middot;마이스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총 2,166억 원을 투입,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컨벤션센터들을 보면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재단의 재정자립도가 낮아 상당수가 적자를 기록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게 만드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nbsp;수원의 컨벤션센터는 숙박시설,&nbsp;복합관광시설(백화점 등),&nbsp;공원 등 부대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nbsp;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nbsp;좋아 코엑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nbsp;당기순손실 약&nbsp;1억&nbsp;5천만원(‵25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nbsp;경주의 화백컨벤션센터는 주변의&nbsp;6개(5성&nbsp;3개, 4성&nbsp;3개)의 우수한 숙박시설,&nbsp;역사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하는 관광 등&nbsp;MICE&nbsp;산업을&nbsp;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nbsp;사업을 위한 좋은 환경임에도&nbsp;불구하고 당기순손실(25년)이 약&nbsp;12억원으로 운영의 어려움이 있는&nbsp;실정입니다.&nbsp;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최초 사업부지 선정 과정에서 주변 여건을&nbsp;충분히 고려하지 못하였으며,&nbsp;부지 선정 이후에도 필요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은 물론 개관 이후 주변도로 정체와 불법주차,&nbsp;안전 문제의 발생도 우려되는&nbsp;상황입니다.&nbsp;또한,&nbsp;수원과 경주에 비해 숙박시설은 물론 쇼핑&middot;관광&nbsp;등 국제행사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시설물도 상당히&nbsp;부족한 점,&nbsp;개관 이후 운영 방향과 실행에 대한 준비 과정도&nbsp;미흡하여 안정적 운영의 어려움이 예측되고 있습니다.&nbsp;이에 본 의원은 준공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27.5월)가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nbsp;재단의 자립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의견을 드립니다.&nbsp;첫째,&nbsp;포항의 현실에 맞는 전략을 구축하여야 합니다.포항의 산업구조,&nbsp;열악한 교통&middot;숙박 여건,&nbsp;유치 가능한 행사 수요&nbsp;등 포항에 맞는 전략으로 수립되어야 하지만,&nbsp;현재 전략의 기준은&nbsp;물론,&nbsp;「POEX&nbsp;개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내용의 대부분이 수도권 컨벤션시설과의 사례&nbsp;비교에 치중되어 있는 실정입니다.&nbsp;포항의 현재 상황을 구체적이고&nbsp;정확한 진단을 통한 포항형 컨벤션센터 전략을 마련하여야 합니다.&nbsp;둘째, MICE 산업을 기획하고 재단을 관리&middot;감독할 수 있는 조직의 정비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입니다. 재단 출연금 집행 현황에 따르면 25년은 12억(예산 22억, 54%) 26년은 6억(예산 24억, 26%)이며, 행사 유치를 위한 발굴(3년 기준)은 70건 대비 23%인 16건(유치확정)으로 모든 지표의 수치가 저조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른 출연금 편성과 행사 유치계획의 적정성의 재검토는 물론 MICE 산업을 기획하고 재단을 관리&middot;감독하는 조직을 재구축하여야 합니다.&nbsp;셋째, 재단 조직의 탄력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단기&middot;중장기 운영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MICE 산업은 건설 ‧ 조선과 같은 수주산업과 인건비 및 운영비 등 높은 고정비의 비율을 보이는 호텔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단은 행사의 성격별(민/관) 수요조사, 행사유치 등 물량 확보를 우선하지 않고, 인력과 운영비 확보에 집중하고 있어 심각한 비효율적 운영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될 것입니다.연도별 행사 유치 목표, 시설 가동률, 수입 전망 등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물론, 재정 건정성을 높이기 위하여 수주 부문은 민간 행사 유치 조직의 강화, 진행은 전문성을 갖춘 프로젝트 전문가를 경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활용하는 등 적정한 고정비 비율을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여야 합니다.&nbsp;&nbsp;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개관(‵27.5월)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건립 초기의 문제점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면 안될 것입니다.&nbsp;개관까지 남은 기간이 제대로 된 포항형&nbsp;컨벤션센터의 운영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입니다.&nbsp;포항의 경제 상황은 물론 포항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MICE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재단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br>&nbsp;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23:1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재원 의원 5분 자유발언</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6</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b50ef3e1f3cc5f0a7c55e920b9dff018096e89d1.jpg">국민의힘 김재원 의원 모습&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nbsp;양학동, 용흥동 지역구 출신 국민의힘 김재원 의원입니다.&nbsp;&nbsp;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철수 의장님, 조민성 부의장님, 그리고 선배&middot;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nbsp;<br>&nbsp;아울러 포항시&nbsp;지역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박용선&nbsp;포항시장님과&nbsp;2,3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nbsp;전합니다.&nbsp;오늘 본 의원은&nbsp;21세기 첨단 행정의 시대에 여전히 한 세기 전인&nbsp;20세기의 낡은 옷을 벗지 못한&nbsp;&lsquo;용흥동 행정복지센터&rsquo;의 조속한&nbsp;이전 건립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nbsp;용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과 함께하며 행정의&nbsp;최일선을 지켜왔습니다.&nbsp;하지만 포항에서 유일하게&nbsp;20세기에&nbsp;지어진 행정복지센터라는 타이틀이 말해주듯,&nbsp;시설은 심각하게 낡고 비좁습니다.&nbsp;행정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보관조차 하기 어려울뿐더러,&nbsp;청사 출입문이 인도와 바로 접하며 생긴 가파른 계단은 임시 지지대를 설치했음에도 여전히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실정입니다.&nbsp;언제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nbsp;불편은 수십 년째 이어져 왔으며,&nbsp;이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nbsp;용흥동의 가장 시급한 숙원사업입니다.&nbsp;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편의는 바로 주차&nbsp;공간입니다.&nbsp;하지만 용흥동 행정복지센터는 포항시에서 주차공간이&nbsp;아예 없는 유일한 행정복지센터입니다.&nbsp;주민들은 민원 업무를 볼 때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동네를 몇 바퀴씩 돌기 일쑤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인근 아파트 주차장을 매월 임대료를 지불하며 겨우 빌려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nbsp;&nbsp;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주차 불편 민원까지 감수해야 하는 비효율&nbsp;속에서,&nbsp;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주민들의 편의가 전혀 보장되지 않고&nbsp;있습니다.&nbsp;공공기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매번 주차 전쟁을 치르고,&nbsp;세금으로 임대료까지 지불해야 하는 이 비효율적인 상황을 언제까지&nbsp;방치해야 하겠습니까?&nbsp;주민들의 문화&middot;여가 수요는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지만,&nbsp;용흥동의&nbsp;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현대 사회의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들의 문화와 복지를 꽃피우는 공간이어야 합니다.&nbsp;그러나 용흥동 행정복지센터는 협소한 공간 탓에 주민들이 누려야&nbsp;할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턱없이 부족합니다.&nbsp;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가 생활을 즐기는 동안,&nbsp;용흥동 주민들은&nbsp;상대적 박탈감 속에 기본적인 복지 혜택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nbsp;있습니다.&nbsp;일례로 지난 여름,&nbsp;하반기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 당시,&nbsp;주민들이 새벽&nbsp;5시부터 줄을 서서 대기해야&nbsp; 했을 만큼 문화&middot;복지 공간에 대한 갈증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nbsp;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할 공간도 부족합니다.&nbsp;용흥동 대표 행사인&nbsp;&lsquo;용사랑 축제&rsquo;가 열리는 대안지 체육공원은 주민들이 모일&nbsp;장소로는 협소할 뿐만 아니라,&nbsp;비가 올 경우 대안이 전무합니다.&nbsp;실제로 재작년과 작년 모두 장맛비를 맞으며 행사가 진행되는 등,&nbsp;주민들이 화합을 다질 기본적인 행사조차 제대로 치르지 못하고 있습니다.&nbsp;"언제쯤 우리 동네에도 번듯한 행정복지센터가 생길까?"&nbsp;이것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용흥동 주민들의 간절한 절규입니다.&nbsp;이에 본 의원은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합니다.&nbsp;용흥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을 위한 로드맵을 조속히 수립해주십시오.&nbsp;지금껏 용흥동 주민들은 구 포항역사 부지,&nbsp;구 용흥중학교 부지 등&nbsp;수차례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 기관과의 토지매입&nbsp;협상이 어그러지며,&nbsp;수십 년간 희망고문을 당해왔습니다.&nbsp;용흥동 주민들도 이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주차하고, 풍부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는 현대화된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자격이 있습니다. 주민들의 오랜 고통과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부지선정에서부터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십시오.&nbsp;시민이 함께할 복합청사건립으로 쇠락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고,&nbsp;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함으로써 도시재생 거점 역할을&nbsp;용흥동 행정복지센터가 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이고 결단력&nbsp;있는 행정을 촉구합니다.&nbsp;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23:06: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대천 의원 5분 자유발언</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5</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e37d016b08053a56fc50c3a1e8d8b9d1393805d.jpg">국민의힘 안대천 의원 모습&nbsp;존경하는 포항시민 여러분!&nbsp;안녕하십니까?연일읍,&nbsp;대송면,&nbsp;상대동 지역구 국민의힘 안대천 의원입니다.&nbsp;먼저 본 의원에게&nbsp;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김철수 의장님과 조민성 부의장님,&nbsp;그리고 선배&middot;동료 의원 여러분께&nbsp;감사드립니다.&nbsp;아울러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을 위해 애쓰시는 박용선 시장님과&nbsp;2,3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nbsp;오늘 본 의원은&nbsp;포항 시민 모두가 어디에 살든 도시 발전의 혜택을&nbsp;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nbsp;남구와 북구의 균형발전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nbsp;2026년&nbsp;9월 말 기준 포항시 주민등록인구는&nbsp;48만&nbsp;6,788명입니다.&nbsp;남구는&nbsp;21만&nbsp;751명,&nbsp;북구는&nbsp;27만&nbsp;6,037명으로,&nbsp;남&middot;북구의 인구 차이는&nbsp;6만&nbsp;5,286명에 이릅니다.&nbsp;인구가 한쪽으로 계속 몰리면 학교와&nbsp;상권,&nbsp;교통,&nbsp;생활SOC&nbsp;같은 도시 기반도 함께 쏠리게 됩니다.&nbsp;그 결과 사는 곳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nbsp;본 의원은 이것이 포항시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nbsp;균형발전은 어느 한 지역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nbsp;성장하는 지역은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할 기반을 갖추고,&nbsp;정체된 지역은 주민이 계속&nbsp;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추어,&nbsp;포항 시민 모두의 삶을 함께 나아지게 하는 일입니다.&nbsp;이에 본 의원은 세 가지를 제안합니다.&nbsp;첫째,&nbsp;남북구 격차를 정확히 진단하고,&nbsp;행정구역 조정 및 주요 사업에&nbsp;균형발전 기준을 적용해 주십시오.&nbsp;인구뿐 아니라 지방세 징수액과 예산 투자액, 도로&middot;교통, 교육&middot;문화&middot;체육시설과 생활SOC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합니다.&nbsp;(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보면,&nbsp;남구는 인구가&nbsp;6만&nbsp;5천여 명 적은데도 북구보다&nbsp;206억 원이 많습니다.)&nbsp;특히 남구와 북구가 시 재정에 각각&nbsp;얼마나 기여하고,&nbsp;그 재원이&nbsp;각 지역에 어떻게 투자되고 있는지를&nbsp;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주시고 남구와 북구 행정구역을 공평하게 조정해주시길 바랍니다.&nbsp;아울러 대규모 공공시설과 생활SOC&nbsp;사업은&nbsp;&ldquo;이 사업이&nbsp;포항 전체의&nbsp;균형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rdquo;를 반드시&nbsp;따져야 합니다.&nbsp;이를 위한&nbsp;&lsquo;남북구 균형발전 지표&rsquo;&nbsp;도입을 제안합니다.&nbsp;둘째, 사람이 떠나지 않는 정주여건을 만들어 주십시오. 인구정책의 핵심은 출생률을 높이는 것만이 아니라, 사람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포항을 떠나지 않고,&nbsp;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계속 머물 수 있어야 합니다.&nbsp;남구에는 포항의 핵심 산업기반이 있지만, 산업만으로 사람이 머물지 않습니다. 일자리가 주거와 교육, 문화와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nbsp;&nbsp;이를 위해 연일&middot;대송&middot;상대를 비롯한 남구 지역을 새로운&nbsp;주거와&nbsp;산업의 성장축으로 키우고,&nbsp;산업현장 주변 주민들이 감내해 온&nbsp;환경적&nbsp;부담과 생활 불편도 정책과 예산에 충분히 반영해 주십시오.&nbsp;그 출발점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포함된 연일읍 괴정지구와&nbsp;대송면 남성지구입니다.&nbsp;농림축산식품부,&nbsp;대구지방환경청과의 남은&nbsp;협의를 적극 해결하여,&nbsp;계획이 실제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확충으로&nbsp;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해 주십시오.&nbsp;셋째,&nbsp;시장님께서 직접 남북구 균형발전 종합계획을 마련해 주십시오.&nbsp;이제는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향후 5년, 10년 동안 어느 지역에, 어떤 사업을, 얼마의 예산으로 추진하여 인구와 정주여건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 시민들에게 명확히 보여주어야 합니다.&nbsp;<br>&nbsp;이를 위해 관련 부서가 함께하는 추진체계를 갖추고, 균형발전 지표를 바탕으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재원 마련 방안을 정해 주십시오.&nbsp;&nbsp;그 성과는 투자 규모만이 아니라, 주민의 불편이 얼마나 줄고 살던 곳에서 계속 살아갈 여건이 얼마나 나아졌는지로 확인하고, 의회와 시민께 정기적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nbsp;존경하는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nbsp;균형발전은 한쪽의 몫을 덜어 다른 쪽에 나누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남구와 북구가 함께 성장할 때 포항 전체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nbsp;남구에 살든 북구에 살든, 포항시민 모두가 발전의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포항, 그것이 우리가 함께 만들어야 할 균형발전입니다.&nbsp;집행부의 적극적인 실천을 촉구하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br>&nbsp;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22:55: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동대 학생팀, &#039;못난이 농산물&#039; 키우는 게임으로 점심 한 끼 속 탄소중립 이끌어… CJ프레시웨이 오픈 이노베이션 우수상</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4</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a571e5f752fdd7d61e953a2c962fb698031e71a2.jpg">한동대 재학생 김성규&middot;남종운&middot;박조이&middot;김종혜 학생(왼쪽부터)이 &#39;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39; 우수상 수상 기념 촬영 모습&nbsp;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nbsp;남종운&middot;김성규&middot;김종혜&middot;박조이 학생(AI컴퓨터전자공학부&nbsp;4학년)이 못난이 농산물을 캐릭터로 활용한 탄소중립 서비스로&nbsp;&#39;미래세대 기후행동 오픈 이노베이션&#39;에서 우수상을 받았다.&nbsp;이 프로그램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nbsp;CJ프레시웨이(대표 이건일)와 한국환경보전원이 공동 주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nbsp;식품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대학생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발굴한다.&nbsp;학생들이 선보인 프로젝트는&nbsp;&#39;규격 외 농산물(못난이 농산물)과 함께하는&nbsp;FreshMeal&nbsp;런치 챌린지&#39;다.&nbsp;직장인이 점심시간에 규격 외 농산물 캐릭터&nbsp;&#39;큐리&#39;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nbsp;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nbsp;6개 팀이 참여해 지난&nbsp;5월부터 약&nbsp;5개월간 단계별 미션,&nbsp;현직자 멘토링,&nbsp;사업장 현장 탐방을 거쳤다.&nbsp;심사에서는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식품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nbsp;한동대 팀은 맛과 품질에는 문제가 없지만 겉모양 때문에 버려지기 쉬운 규격 외 농산물에 주목했다. &#39;사내 간편식 서비스의 저탄소 메뉴&middot;제품 판매 활성화&#39;를 목표로 삼고,&nbsp;사내에서 쓰는&nbsp;FreshMeal&nbsp;앱과 연동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nbsp;서비스 이용자는 저탄소 식단이나 관련 상품의&nbsp;QR코드를 인증하거나 친환경 퀴즈를 풀어 포인트를 모으고,&nbsp;이 포인트로&nbsp;&#39;큐리&#39;를 키운다.&nbsp;캐릭터가 자라면 매장에서 쓸 수 있는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nbsp;일회성 참여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소비가 꾸준한 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하고 실증한 점이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nbsp;김종혜 학생은&nbsp;&ldquo;CJ프레시웨이 실무자분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기획서 속 아이디어를 이용자 화면부터 매장 운영까지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본 과정이 가장 의미 있었다&rdquo;며&nbsp;"기후행동이 거창한 캠페인이 아니라 매일 먹는 점심 한 끼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nbsp;앞으로도 작은 행동 변화를 이끄는 서비스를 고민하겠다"고 말했다.&nbsp;박조이 학생은&nbsp;"누구나 쉽고 즐겁게 저탄소 메뉴 소비에 동참할 방법을 고민하다 게이미피케이션과 규격 외 농산물을 떠올렸다"며&nbsp;"겉모습은 달라도 맛은 똑같은 규격 외 농산물의 가치를 게임으로 알리고 인식을 바꾸고 싶었다"고 말했다.&nbsp;이어&nbsp;"아이디어가&nbsp;CJ&nbsp;임직원들이 실제로 쓰는 서비스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nbsp;"앞으로도 의미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한편, 한동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학생 주도의 실전형 프로젝트가 앞으로 또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nbsp;]]></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22:50: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동대·포항시·UNAI Korea, 4년째 외식경영인 교육 개강… &#039;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포항&#039; 향한다</title>
			<link>http://www.phbn.net/news/view.php?idx=79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f2258bee748b10bc6b0be46f912292d34107dad6.jpg">&lsquo;2026 포항시 ESG 식품경영진흥 컨설팅&rsquo; 개강식 모습&nbsp;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nbsp;김영길GRACE스쿨은 포항시, UN&nbsp;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UNAI Korea)와 함께 지난&nbsp;29일 교내에서&nbsp;&lsquo;2026&nbsp;포항시&nbsp;ESG&nbsp;식품경영진흥 컨설팅&#39;&nbsp;개강식을 열고, 5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nbsp;이 교육은 김영길GRACE스쿨이 포항시 식품산업과와 함께&nbsp;2023년부터 지역 외식경영인을 대상으로 운영해 왔으며,&nbsp;올해로&nbsp;4년째를 맞았다.&nbsp;올해는&nbsp;&#39;세계미식도시&nbsp;ESG&nbsp;포항:&nbsp;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를 향하여&#39;를 주제로,&nbsp;지속가능한 경영과 글로벌 친화 서비스를 매장에서 실천하는 외식경영인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nbsp;기초&nbsp;4기와 심화&nbsp;3기 과정에는 지역 외식경영인&nbsp;30명이 참여한다.&nbsp;교육은 매주 목요일&nbsp;▲글로벌 친화 사업장과 유니버설 디자인(박수현 한양대학교&nbsp;IAB&nbsp;자문교수)&nbsp;▲AI&nbsp;시대의 외식경영 혁신(조은선 메타큐레이션 대표)&nbsp;▲강릉&middot;속초&nbsp;1박&nbsp;2일 현장&nbsp;PBL&nbsp;워크숍(이원중&nbsp;㈜두더지프로젝트 대표)&nbsp;▲공동선과 로컬브랜드(이준철 법무법인 수륜아시아 변호사)&nbsp;순으로 이어진다.&nbsp;심화 과정 참여 업체에는 지속가능경영 진단과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이 함께 제공된다.&nbsp;개강식은 유중근&nbsp;UNAI Korea&nbsp;이사장의 환영사,&nbsp;박선희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의 격려사,&nbsp;한재희 포항시 소상공인협의회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nbsp;이어 이한진 한동대 교수가 교육 과정을,&nbsp;이영린&nbsp;㈜두더지프로젝트 부대표가 강릉&middot;속초 선진지 견학 워크숍을 소개했다.&nbsp;심화&nbsp;1기 우수 수료자인 주효실 앙금스토리 대표는 컨설팅 내용을 자신의 매장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nbsp;이후 손성찬&nbsp;UNAI Korea&nbsp;사무국장의&nbsp;&#39;전인적 세계시민의식과&nbsp;ESG&#39;&nbsp;강연과 하재웅 레버리지연구소 소장의 컨설턴트 강의가 이어졌고,&nbsp;수강생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nbsp;주효실 대표는&nbsp;"교육에서 배운 지속가능한 경영과 글로벌 친화 서비스를 매장에 하나씩 적용하다 보니,&nbsp;손님과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부터 달라졌다"며&nbsp;"올해 수강생들도 함께 배우고 서로 연결되는 경험을 충분히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손성찬 사무국장은&nbsp;"수강생 여러분이 이미 쌓아 온 외식경영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고,&nbsp;포항을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로 이끄는 주역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12월 3일 열리는 수료식에서는 기초 과정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심화 과정 업체에 &#39;세계미식도시 ESG 포항 모범업소&#39; 현판을 수여하고, 「세계미식도시 ESG 포항 모두의 미식가이드」 개정판을 발표할 예정이다.]]></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30 Oct 2026 22:47: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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